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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총구를 들이미는 애니[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soso썸머 2020. 6. 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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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는 시작부터 소녀가 소년에게 총구를 들이밀고 한다는 말이

 

"이번 일요일, 나와 유원지에 가지 않겠어?"

 

ㅋㅋㅋ

 

뭐야, 이게

 

 

남주를 놓치지 않기위해 총을 들이밀고 데이트 신청을 합니다..ㅋㅋㅋ

 

당연히 성공율 백퍼센트

 

 

데이트를 가지 않으면 죽습니다.

 

 

그렇게 소녀와 소년은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라는 곳으로 데이트를 갑니다.

 

하지만 유원지의 꼴은 난리가 났습니다.

 

 

 

관리상태가 최악 ㅋㅋ

 

 

곰돌이 복장을 한 종업원이 손님을 패고 ㅋㅋ

 

 

롤러코스터의 레일은 어긋나있습니다

 

 

개구리가 말라죽었어!!

 

하지만 소녀는 이 테마파크의 직원인데요

 

 

뭐지? 소녀가 이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의 직원입니다.

 

그래서 안내된 곳으로 가보니...

 

 

지배인이라는 소녀를 만나는데..

 

그 소녀는 주인공에게 파크를 다시 살려줄것을 요구하는데요

 

뭐 여기 직원들은 마법나라에서 왔고 테마파크가 폐업위기라서 니가좀 살려줬으면 좋겠다는 개소리를 늘어놓는데.

 

 

도와주세요 용사여..

 

 

쯉쯉..

 

음..그럼 살려줘야지

 

 

과연 주인공은 파크를 다시 살릴수 있을까요?

 

아 완전 병맛...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는 

2013년 2월에 1권이 출간되었고

2013년 12월에 한국에 정발되었습니다.

 

이후 2014년에 애니로 방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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