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드라이브 용량이 부족할때

우리는 가장 빠른 SSD에 운영체제를 설치합니다.

하지만 빠른 반도체 저장장치는 대용량을 사기에는 가격에 대한 부담감이 크고

가격을 생각하자니 용량이 한계가 있죠

 

그래서 빨간줄이 떠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저장되어 있는 파일을 날리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그것을 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용량을 확보할수는 없을까요

 

윈도우 설정 메뉴에서 시스템으로 들어가줍니다.

 

 

저장소를 클릭하고 C드라이브를 차지하고 있는 파일의 종류가 뭔지 확인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문서가 86GB를 차지하고 있네요

 

여기서 필요한 파일을 삭제하지 않고 용량을 확보할수 있는 공간은 표시된 임시파일에 해당하는 1.15GB 뿐입니다.

 

 

일시파일을 누르시면 해당 화면이 뜨는데 체크가 해제되어 있는 다운로드 라는 항목에 체크를 하시면

C드라이브 다운로드 파일에 있는 것들이 모두 지워지니 주의하세요

 

 

 

저는 다운로드 파일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정리해 줄겁니다.

 

그리고 아래 메뉴로 기본적으로 저장되는 다운로드 폴더를 바꿀수 있으니 확인해보세요